송중기, 두 아이 아빠 된다…“아내 케이티 첫째 출산 1년 만에 둘째 임신”

정혜선 2024. 7. 9. 0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중기(39)가 아빠가 된지 1년여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9일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라고 전날 밝혔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지난해 6월 첫째 아들을 얻은 지 1년여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송중기·케이티는 2021년 지인의 소개로 연인이 됐으며, 2022년 12월 열애 소식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송중기.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송중기(39)가 아빠가 된지 1년여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9일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라고 전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출산 시기나 아이의 성별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지난해 6월 첫째 아들을 얻은 지 1년여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현재 이들 부부는 태교에 집중하며 출산을 준비 중인 것을 전해졌다.

송중기·케이티는 2021년 지인의 소개로 연인이 됐으며, 2022년 12월 열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월에는 혼인신고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