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2', 4주째 박스오피스 정상…700만 돌파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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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가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2'는 5일부터 7일까지 90만 639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인사이드 아웃2'는 지난 달 12일 개봉해 4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몰이 중이다.
'탈주'는 지난 3일 개봉, 박스오피스 1위로 시작했지만 다음날 '인사이드 아웃2'에게 다시 정상을 내주며 2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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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가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2'는 5일부터 7일까지 90만 639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691만 7919명이다.
'인사이드 아웃2'는 지난 달 12일 개봉해 4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몰이 중이다.
신작 '탈주'는개봉 첫 주말 52만 975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3만 7711명이다. '탈주'는 지난 3일 개봉, 박스오피스 1위로 시작했지만 다음날 '인사이드 아웃2'에게 다시 정상을 내주며 2위를 유지 중이다.
'핸섬가이즈'는 3위로 같은 기간 31만 4152명의 관객들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96만 9983명이다.
4위는 20만 4180명을 동원한 하정우 주연의 '하이재킹', 5위는 7만 739명이 본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이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144만 6873명, 50만 42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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