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나라, 여전한 동안 미모…♥6살 연하 남편 입 떡 벌어질 만

박서영 기자 2024. 7. 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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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굿파트너'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굿파트너' 촬영장 앞에서 블랙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나라의 새로운 출연작 드라마 '굿파트너' 소식에 한보름은 "진짜 이뻐요 본방사수. 내 사랑 언니"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장나라가 김준한·남지현·표지훈(피오)와 함께한 SBS 드라마 '굿파트너'는 12일 오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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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장나라가 '굿파트너'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장나라는 개인 계정에 "대정 사무실 앞엔 나무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굿파트너' 촬영장 앞에서 블랙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한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앞서 장나라는 모 프로그램에서 "제가 방송에 나오면 저희 신랑이 되게 좋아한다. 색다른 모습이 좋다더라"라며 6살 연하 남편과 여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때 붐은 "사전 인터뷰 때는 신랑 분이 우리 아내 너무 예쁘게 나온다고 좋아한다고 하셨지 않냐. 입을 벌리고 시청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장나라는 수줍게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장나라의 새로운 출연작 드라마 '굿파트너' 소식에 한보름은 "진짜 이뻐요 본방사수. 내 사랑 언니"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장나라가 김준한·남지현·표지훈(피오)와 함께한 SBS 드라마 '굿파트너'는 12일 오후 첫 방송된다.  

사진 = 장나라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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