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주말은 어디로" 지드래곤, 교수님도 겪는 '월요병'

이창규 기자 2024. 7. 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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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드래곤은 8일 새벽 "내 작고 귀여운 주말은 어디로 간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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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드래곤은 8일 새벽 "내 작고 귀여운 주말은 어디로 간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는 자신의 발치에 '♥ 날려요'라고 적힌 '무한도전' 당시 자막을 삽입해 '무도'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지드래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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