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 美 마이크론 보이시 공장 '반도체 장비 평가'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체 장비 기업 저스템은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있는 마이크론 기술혁신센터(연구개발 Fab)에서 지난달 말 'N2 LPM(Lord Port Module)' 장비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저스템 최고기술책임자(CTO)인 김용진 사장은 "내년 이후에는 보이시 공장이 주요 생산 라인이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장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향후 지속해서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 기업 저스템은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있는 마이크론 기술혁신센터(연구개발 Fab)에서 지난달 말 'N2 LPM(Lord Port Module)' 장비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임영진 저스템 대표 / [사진제공=저스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akn/20240708114803531vcsw.png)
N2 LPM은 반도체 공정 중 웨이퍼를 보관하고 옮기는 역할을 하는 풉(FOUP)의 내부 습도를 제어하고 불순물을 제거해 수율(완성품 중 양품 비율)을 높이는 장비다. 저스템은 관련 장비 시장에서 80% 넘는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저스템 측은 "향후 보이시에 들어설 새로운 생산 라인에 장비를 적용하기 위한 최종 검토 차원에서 평가가 이뤄졌다"며 수주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또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수율 제고를 위한 필수 장비로 N2 LPM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론은 미국 보이시와 본사에 기술혁신센터를 두고 내년 공장 가동을 목표로 축구장 10개 규모에 해당하는 생산 라인을 건설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해당 라인에서 첨단 D램과 HBM을 생산할 예정이다.
저스템은 2019년부터 마이크론 글로벌 생산 라인이 있는 일본과 대만, 싱가포르 등에 N2 LPM을 공급해왔다. 현재 일본과 대만에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라인에도 이 장비가 도입돼 있다.
저스템 최고기술책임자(CTO)인 김용진 사장은 "내년 이후에는 보이시 공장이 주요 생산 라인이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장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향후 지속해서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쁜 한국여자들 너무 부러워"…북한서 '남한식 뷰티' 열풍
- 이서진, 결혼식 소신발언…"모바일 청첩장? 축의금 안보내고 연 끊어"
- '23만원→100만원' 폭주…올해만 320% 뛴 삼천당제약, 왜?
- "불륜 공방 때문에"…이혼소송 중 신혼집에 몰카 설치했다가 결국
- "돈 없다더니"…은퇴한 日 여배우, 편의점서 샌드위치 훔치다 덜미
- "한국에서 화려하게 부활" 일본 환호 …'MZ덕분' 역대 최고 수입 찍은 日맥주
- "연말까지 2배 간다, 지금 절대 팔지마"…월가 큰손이 내놓은 비트코인 파격 전망
- 16년 동안 통장서 사라진 1000만원…범인 잡고 보니
- 기름값이 불러올 최악 시나리오 나왔다 "유가 150달러 지속 땐 급격한 경기침체"
- 매일 11분 더 잤더니 일어난 놀라운 변화…"심장병 위험 10%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