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김하늘·정지훈, '치명도 100%' 도발적 텐션 [화보]

김유진 기자 2024. 7. 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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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이 배우 김하늘과 정지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 분)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화인가의 아이콘 오완수와 완수를 지키는 화인가의 경호원 서도윤의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담아낸 듯한 두 사람의 아찔한 포즈와 뜨거운 텐션은 분위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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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이 배우 김하늘과 정지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 분)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화보는 김하늘과 정지훈의 고혹적인 무드와 도발적인 '어른 섹시' 무드를 담아내 시선을 끈다. 

화인가의 아이콘 오완수와 완수를 지키는 화인가의 경호원 서도윤의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담아낸 듯한 두 사람의 아찔한 포즈와 뜨거운 텐션은 분위기가 돋보인다.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편씩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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