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노란 비키니 입은 '워터밤' 인증샷…'청순+섹시' 다 하네

조혜진 기자 2024. 7. 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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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워터밤 공연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선미는 7일 자신의 계정에 "WATERBOMB DAY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노란색 비키니에 브라톱과 노란 반바지를 입고 상큼함과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선미는 말랐지만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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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선미가 워터밤 공연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선미는 7일 자신의 계정에 "WATERBOMB DAY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노란색 비키니에 브라톱과 노란 반바지를 입고 상큼함과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선미는 말랐지만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팬서비스 미쳤던 공연", "시원한 워터밤이었다", "고생했어요", "바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13일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로 컴백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청순한 콘셉트를 시도한 선미는 초여름의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선미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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