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비현실적인 어깨+비주얼에…RM "킹받아" 돌직구

오승현 기자 2024. 7. 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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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멤버 진이 비현실적인 셀카로 화제가 됐다.

7일 오후 BTS(방탄소년단) 멤버 진(본명 김석진)은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또한 진은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넓은 어깨가 유독 부각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전역한 진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발탁돼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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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BTS 멤버 진이 비현실적인 셀카로 화제가 됐다.

7일 오후 BTS(방탄소년단) 멤버 진(본명 김석진)은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헤드셋을 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단정하면서도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또한 진은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넓은 어깨가 유독 부각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역시 월드와이드핸섬", "세상에 방탄 맏형 맞나", "나이는 나만 먹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BTS 멤버 RM은 "어우 킹받아"라며 멤버에게 돌직구를 날려 팬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뒤이어 제이홉 또한 "어우 귀여워"라며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전역한 진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발탁돼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BTS 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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