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초밀착 원피스로 무결점 몸매 과시…子 젠과 활보 '깜짝'

정민경 기자 2024. 7. 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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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의 오붓한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사유리는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는데, 땅바닥에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것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산책을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유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아들 많이 컸네요", "몸매가 무슨 일이에요", "젠맘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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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의 오붓한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사유리는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는데, 땅바닥에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것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산책을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그런 가운데 어느덧 훌쩍 큰 젠의 폭풍성장도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아들 많이 컸네요", "몸매가 무슨 일이에요", "젠맘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자발적 비혼모를 자처하며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사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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