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전' 임영웅, 182cm 우월한 기럭지…얼굴 소멸하겠네

정민경 기자 2024. 7. 7.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임영웅은 "날이 조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영웅은 볼캡을 쓴 채로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축구 유니폼에 카고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임영웅은 "날이 조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영웅은 볼캡을 쓴 채로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축구 유니폼에 카고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다리를 쭉 뻗은 포즈로 182cm의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임영웅은 지난 2020년 TV조선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우승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최근 단편영화 '인 악토버'(감독 권오준)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임영웅은 나영석 PD의 대표 예능 중 하나인 tvN '삼시세끼'의 새 시즌 게스트로 방문해 차승완, 유해진과 함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사진=임영웅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