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밸티·여수전남병원에 브랜드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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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지역 선도기업인 밸티와 여수전남병원에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혜택을 받은 업체는 울산 소재 환경리스크 진단 전문기업 밸티와 40여년간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담당한 여수전남병원이다.
정종길 여수전남병원장은 "지원받은 브랜드 디자인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선진 병원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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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지역 선도기업인 밸티와 여수전남병원에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혜택을 받은 업체는 울산 소재 환경리스크 진단 전문기업 밸티와 40여년간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담당한 여수전남병원이다.
농협은행의 디자인 전문 인력들은 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전문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 CI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신승원 밸티 대표는 "새로운 브랜드 CI로 당사 이미지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길 여수전남병원장은 "지원받은 브랜드 디자인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선진 병원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우수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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