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 이지안, 으리으리 럭셔리 집 "부내 난다, 엄청 넓어" (가보자고)[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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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이지안이 으리으리한 집을 소개했다.
이날 이지안은 8년째 사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관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뿜어내는 이지안의 집은 알록달록한 색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지안은 "집은 넓은데 다 애들(반려견) 공간이다"라며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다니는 거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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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보자고' 이지안이 으리으리한 집을 소개했다.
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2'(이하 '가보자고')에는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안은 8년째 사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관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뿜어내는 이지안의 집은 알록달록한 색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홍현희는 "보라색 좋아하나 보다. 너무 느낌 있다. 집이 엄청 크다. 부내 난다. 인테리어 너무 예쁘다. 집이 너무 좋다"고 거듭 감탄하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지안은 "집은 넓은데 다 애들(반려견) 공간이다"라며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다니는 거실을 소개했다. 거실에는 미스 유니버스 시절 사진과 왕관이 있고, 드레스룸에도 당시 입은 드레스를 보관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거실에는 계단이 존재해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위로 올라가니 신비롭고 앤티크한 분위기의 홈바가 펼쳐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안은 "지안이의 바에 오신 걸 환영한다"고 소개했고, 홍현희는 "시간여행 온 것 같다. 너무 예쁘다"라고 놀라워했다.
사진=MBN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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