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니켈 스크랩 제조 공장 화재

최일생 2024. 7. 6.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오후 5시 경남 함안군 칠서면 대치리 니켈 스크랩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니켈 스크랩 제조 공장 창고에서 연기가 분출되는 것을 옆 공장 직원이 119신고 했다.

소방대는 오후 5시13분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현장을 진압했다.

불은 창고 1개동과 차량 1대, 니켈 스크랩 2t, 공장 1개동 일부를 태우고 오후  7시31분에 진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오후 5시 경남 함안군 칠서면 대치리 니켈 스크랩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니켈 스크랩 제조 공장 창고에서 연기가 분출되는 것을 옆 공장 직원이 119신고 했다.


소방대는 오후 5시13분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현장을 진압했다.

불은 창고 1개동과 차량 1대, 니켈 스크랩 2t, 공장 1개동 일부를 태우고 오후  7시31분에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 당국은 전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함안=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