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맛’으로 열도 사로잡는다”…에스파, 6일 후쿠오카서 日 아레나 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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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메스'(Hot Mess)로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선 에스파(aespa)가 6일 아레나 투어를 시작한다.
에스파는 금일 오후 6시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 A관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재팬'(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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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메스’(Hot Mess)로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선 에스파(aespa)가 6일 아레나 투어를 시작한다.
에스파는 금일 오후 6시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 A관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재팬’(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을 개최한다.
이어 에스파는 10~11일 나고야, 14~15일 사이타마, 27~28일 오사카, 30~31일 후쿠오카 등 4개 도시 총 9회 공연의 아레나 투어를 펼치고, 8월 17~18일에는 도쿄돔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하이퍼 라인 – 인 도쿄 돔 – 스페셜 에디션-’(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을 선보인다.
또한 에스파는 지난 3일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핫 메스’로 라인 뮤직 실시간 TOP100 1위(4일 12시 기준)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현지 데뷔를 알린 것은 물론, 오늘 일본 니혼테레비(NTV)의 인기 음악 방송 ‘더 뮤직 데이 2024’(THE MUSIC DAY 2024)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펼친다.
한편, 에스파는 7월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싱가포르·오사카, 8월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 및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월드 투어를 펼치며, 내년 초 미주와 유럽으로 투어 규모를 확장하고 활발한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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