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폐기물 수집 및 처리 공장 화재

최일생 2024. 7. 6.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오전 0시7분 경남 김해시 안하로 안하리 한 폐기물 수집 및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직원이 CCTV를 확인하던 중 화염 및 연기를 목격해 신고했다.

소방대는 현장도착 시 지붕에서 화염 목격되는 상황으로 화재 진압해 오전 3시56분에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동 천장 약 570㎡이 전소하고 폐기물 250kg 소실돼 소방서 추산 4200만원 상당의 재산ㅍ해가 발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오전 0시7분 경남 김해시 안하로 안하리 한 폐기물 수집 및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직원이 CCTV를 확인하던 중 화염 및 연기를 목격해 신고했다.


소방대는 현장도착 시 지붕에서 화염 목격되는 상황으로 화재 진압해 오전 3시56분에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동 천장 약 570㎡이 전소하고 폐기물 250kg 소실돼 소방서 추산 4200만원 상당의 재산ㅍ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