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윤웅 2024. 7. 6. 00:36
한 커플이 나무 그늘 아래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햇빛이 쨍쨍하지만 즐겁게 쉬는 모습을 보니 나무가 주는 그늘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자연, 우리부터 아끼고 가꿔 후세에 물려줘야겠습니다.
사진·글=윤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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