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지성, 이강욱 시신 찾았다

오수정 기자 2024. 7. 5.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넥션'에서 지성이 이강욱의 시신을 찾았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13회에서는 정윤호(이강욱 분)의 시신을 발견한 장재경(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목격자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장재경은 그 곳에서 정윤호의 시신을 확인했다.

정연주(윤사봉)는 "정윤호, 누가 죽인 것 같냐"고 물었고, 장재경은 "지금으로서는 셋 다다. 원종수, 박태진, 오치현"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커넥션'에서 지성이 이강욱의 시신을 찾았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13회에서는 정윤호(이강욱 분)의 시신을 발견한 장재경(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원종수(김경남)는 자신을 협박하는 정윤호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오치현(차엽)에게 시켰다. 그리고 오치현은 정윤호를 죽이고 야산에 묻었다. 그런데 고로쇠액를 채취하던 사람에게 그 모습을 들켜버렸다. 

목격자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장재경은 그 곳에서 정윤호의 시신을 확인했다. 장재경은 "신고자가 범인의 얼굴을 봤을 수도 있다"고 확신했다. 

정연주(윤사봉)는 "정윤호, 누가 죽인 것 같냐"고 물었고, 장재경은 "지금으로서는 셋 다다. 원종수, 박태진, 오치현"이라고 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