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애둘맘' 몸매가 이 정도…♥한창 또 반할 완벽 S라인 '눈길'

박서영 기자 2024. 7. 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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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5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에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남편도 가정도 행복하다 잊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마야 골반 무슨일이에요", "어머머.. 개미 허리", "몸매가 A급입니다", "넘 사랑스러워요", "언니의 밝은 에너지는 진짜 최고", "영란 언니 너무 예쁘세요 원장님 긴장하셔야겠어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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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5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에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남편도 가정도 행복하다 잊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필라테스 숍에서 회색 티셔츠를 한쪽으로 묶고 오렌지 레깅스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쭉 뻗은 기럭지가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는 "그 만큼 우리는 엄청 소중한 사람들이에요. 오늘도 운동 완료. 운동하니 에너지가 더 업업업. 넘치는 에너지로 일도 열정적으로 아이들과 남편에게 사랑도 듬뿍 주려고요. 소중한 사람들 우리 오늘도 화이팅해요"라며 따뜻한 메세지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마야 골반 무슨일이에요", "어머머.. 개미 허리", "몸매가 A급입니다", "넘 사랑스러워요", "언니의 밝은 에너지는 진짜 최고", "영란 언니 너무 예쁘세요 원장님 긴장하셔야겠어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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