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30kg 뺀 '쌍둥이맘'…여리여리 일자 각선미 과감 노출

김예나 기자 2024. 7. 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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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알록달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여리여리 일자 각선미가 돋보이는 짧은 반바지와 오버핏 스트라이프 셔츠에 화이트 이너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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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알록달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여리여리 일자 각선미가 돋보이는 짧은 반바지와 오버핏 스트라이프 셔츠에 화이트 이너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나로 머리를 땋은 채 볼캡을 착용, 대학생 여자친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누리꾼들은 "왜 언니는 나이를 안 먹나요" "언니 점점 더 어려져요" "대학생 같아요" "역시 요정 미모 그대로"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쌍둥이 임신으로 80kg까지 체중이 불었다가 50kg까지 총 30kg 감량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성유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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