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신항 남컨배후단지·진해신항 예정지 현장점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2024. 7. 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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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7월 4일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부두 항만배후단지와 진해신항 건설 예정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남'컨' 배후단지의 차질 없는 운영 준비와 진해신항 건설 공사의 원활한 착수를 도모하기 위한 이 날 점검에는 강준석 사장을 비롯한 BPA 관계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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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7월 4일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부두 항만배후단지와 진해신항 건설 예정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사면 보강공사 현장 안전점검.

남‘컨’ 배후단지의 차질 없는 운영 준비와 진해신항 건설 공사의 원활한 착수를 도모하기 위한 이 날 점검에는 강준석 사장을 비롯한 BPA 관계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강 사장 등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신항 내 취약시설(사면) 보강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도 벌였다.

강준석 사장은 “조성 중인 항만배후단지의 운영과 진해신항에 처음으로 조성될 컨테이너부두의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공사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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