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근황 포착…침착맨·배성재까지 '절친 회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툰작가 주호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4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TEN'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윤태진 아나운서 역시 지난 2일 "BAE TEN 1기. 언니가 준 필름 사진들. 돌아가면 물고 뜯은 그날의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주호민과 배성재 등이 함께 보였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앞서 주호민은 '배성재의 TEN'에서 '말년이 편한 소인배 판단소' 코너에 함께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웹툰작가 주호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4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TEN'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성재는 물론 주호민과 박문성 해설위원, 침착맨, 장예원 등이 함께 해 눈길을 끈다.
앞서 윤태진 아나운서 역시 지난 2일 "BAE TEN 1기. 언니가 준 필름 사진들. 돌아가면 물고 뜯은 그날의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주호민과 배성재 등이 함께 보였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앞서 주호민은 '배성재의 TEN’에서 ‘말년이 편한 소인배 판단소' 코너에 함께한 바 있다. 하지만 특수교사 고소 논란이 확대되자 자연스럽게 코너에서 하차했다.
주호민은 지난해 7월 자폐 아들 B군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반 교사 A씨를 신고했다. A씨는 B군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아휴 싫어. 싫어죽겠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등의 발언을 하며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재판부는 A씨에 대해 벌금 200만원형에 대한 선고를 유예하며 200만원 및 이수 제한 등의 명령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앞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개월과 이수명령, 3년간 취업제한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사진 = 박문성,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해준♥김승혜 12월 결혼설…소속사 "확인 중" [엑's 이슈]
- "송일국, 이혼 후 2년간 삼둥이 만나지 않았다" 유튜브 가짜뉴스 '황당'
- "허웅이 때려 치아부러져…폭행 후 성폭행으로 임신" 전 여친 폭로
- 유깻잎, 가슴+윤곽⭢쌍수 전후 모습 공개…확 달라진 비주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공개 후 근황…♥남친에게 예민 "우리만 이래?"
- "네 보러 갈게요"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역대급 내한 '열일' [엑's 이슈]
- 하이브 사옥자랑→방시혁 사내 문화까지…'전참시', 어쩌다가 [엑's 이슈]
- 눈물 터진 고현정, 팬 부둥켜안고 '오열'…"나도 울어" 공감 쇄도 [엑's 이슈]
- 강제규 감독 "'태극기' 형제 다시 캐스팅? 조정석·임시완…박은빈에 감탄" [엑's 이슈]
- '갑질 의혹' 강형욱, 犬 곁으로 돌아왔다…유튜브 재개→본업 복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