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적나라한 비키니 자태…타투 지우고 '파격'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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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치명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여전히 발리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나는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 군살없는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전신 타투를 했던 나나 몸의 타투 역시 흐려진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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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치명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물놀이와 관련한 여러 이모티콘을 쓴 뒤,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나나는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한 바.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여전히 발리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나는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 군살없는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전신 타투를 했던 나나 몸의 타투 역시 흐려진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나나는 지난 2022년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에 타투를 한 채 공식석상에 나타나 화제가 됐다.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며 타투를 새긴 이유를 고백했던 나나는, 이후 웹예능을 통해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며 타투를 지우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나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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