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하나님을 알도록 초대받다 : 신명기

유경진 2024. 7. 5. 0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동안 신명기는 모세의 고별 설교 또는 고대 율법으로 가득 찬 지루한 책으로 여겨져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명기를 기억 예배 율법 언약으로 구분해 인간이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저자는 하나님을 잘 알기 위해서는 신명기를 더 깊이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수많은 유혹으로 가득한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어떻게 적용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친근하게 알려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J.컬프 지음/송동민 옮김/이레서원


그동안 신명기는 모세의 고별 설교 또는 고대 율법으로 가득 찬 지루한 책으로 여겨져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명기를 기억 예배 율법 언약으로 구분해 인간이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저자는 하나님을 잘 알기 위해서는 신명기를 더 깊이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수많은 유혹으로 가득한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어떻게 적용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친근하게 알려준다. 신명기가 말하는 요점은 고대나 현대나 동일하다. 언약의 주인이신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는 것이다.

유경진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