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 혜리, 탄수화물 절식 이어 1일 1식…"한 끼 먹었는데 부어"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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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식단 관리의 고충을 언급했다.
최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바쁘다 바빠 일주일 스케줄 꽉꽉 채워 움직이는 혜리의 세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메이크업 스태프가 "생각보다 탄수화물 안 먹으면 먹을 수 있는 게 많이 없더라"고 걱정하자 혜리는 "맞다. 샐러드, 회, 고기, 김치찜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혜리는 "그래도 탄수화물을 빼고 먹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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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식단 관리의 고충을 언급했다.
최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바쁘다 바빠 일주일 스케줄 꽉꽉 채워 움직이는 혜리의 세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스케줄을 위해 샵을 방문해 메이크업을 받았다.
다소 부은 얼굴로 등장한 혜리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어제 저녁도 안 먹었는데, 나는 왜 이렇게 부을까"라며 "어제 한 끼 먹었다"고 한탄했다.
메이크업 스태프가 "생각보다 탄수화물 안 먹으면 먹을 수 있는 게 많이 없더라"고 걱정하자 혜리는 "맞다. 샐러드, 회, 고기, 김치찜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혜리는 "그래도 탄수화물을 빼고 먹었다"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메이크업을 마친 혜리는 스케줄을 위해 광고 촬영장을 방문해 밝은 분위기로 촬영을 이끌었다.
앞서 혜리는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탄수화물 절식을 고백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혜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54.1kg라는 실제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되기도.
다만 그는 지난달 '살롱드립2'에 출연해 탄수화물을 100% 끊은 건 아니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하기도 했다. 이날 혜리는 "저는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정제된 탄수화물과 밀가루, 밥, 빵, 면을 끊었다"고 설명했다.
사진=혜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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