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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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울산'을 알리기 위해 지역 케이블 방송사와 함께 신규 프로그램 '이웅종의 꿀펫로드'를 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올바른 반려문화 형성에 앞장서는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울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최초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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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울산’을 알리기 위해 지역 케이블 방송사와 함께 신규 프로그램 ‘이웅종의 꿀펫로드’를 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마다 JC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반려견 훈련사로 활동 중인 이웅종 연암대학교 교수, 동물보건사 경력이 있는 트롯가수 문초희, 짧은 영상 창작자(쇼트폼 크리에이터) 김선호가 출연한다.
울산지역의 반려견 동반 관광지를 둘러보며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면서 즐길 수 있는 방법과 반려동물 공공 예절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반려견 동반 여행 코스 등을 사진과 짧은 영상(쇼트폼)으로 담아낸다. 또 올바른 반려문화 형성에 앞장서는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울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최초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여행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폐교를 활용한 반려동물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구상 중이다. 에듀투어(교육+관광) 형태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어린이·청소년 현장체험 프로그램, 반려동물 동반 음악회 같은 문화행사 등 폐교 활용 목적에 부합하는 관광콘텐츠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 숙박 시설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한도내에서 시설 개선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모두 5000만원을 들여 총 50객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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