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장맛비 쉬는 사이 활짝 핀 ‘연꽃’
2024. 7. 4. 00:45
3일 장맛비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충북 옥천군 연 군락지의 연꽃이 만개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활짝 핀 연꽃을 보는 시민들의 얼굴엔 화사한 미소가 번집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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