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경찰서, 섬 지역 치안 수호 ‘개서 1주년 맞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7월 3일 신안군민의 숙원이었던 신안경찰서가 개서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이을신 서장은 "신안경찰서를 만들어낸 신안군민의 염원이 담긴 이곳은 우리 지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다"면서 "신안경찰의 구성원들은 지역사회와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3일 신안군민의 숙원이었던 신안경찰서가 개서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신안경찰서 이을신 서장은 개서 1주년을 맞아 뜻깊은 성과와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이 서장은 “신안군은 1969년 무안군에서 분리 후 인근 목포경찰서에서 담당했으나, 신안경찰서 개서로 섬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을신 서장이 지난 2월 5일 취임식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안경찰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akn/20240703160801734szsq.jpg)
그는 “1년간의 활동으로 신안경찰서는 5009건의 112신고를 받았으며, 이를 평균 13.7건씩 처리하며 주요 5대 범죄 183건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일상의 평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2023년 전라남도 내 22개 경찰서 중 가장 높은 체감안전도 1위를 차지하며 전라남도 경찰청장 단체표창을 받았다”며 “신안경찰서는 앞으로도 악성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음주운전, 노령층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섬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주민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한 플랫폼 치안 활동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을신 서장은 “신안경찰서를 만들어낸 신안군민의 염원이 담긴 이곳은 우리 지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다”면서 “신안경찰의 구성원들은 지역사회와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하며, 신안경찰서는 더욱 발전하고 군민과 함께 더욱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식시장 역대급 대폭락 시작…당장 '이것' 꼭 사야"…부자아빠 경고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
- "우리 소녀들 인질로 잡아"…이란축구협회, 선수들 호주 망명에 격한 반발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 지하철타는 서민이 벤츠 차주 보조?…석유 최고가격제 불공정 논란
- 파리 한복판서 인파에 포위된 제니, 악성 루머에 결국 소속사 칼 빼들었다
- "인스타랑 너무 다르잖아"…"예쁘니까 무죄"라던 모텔 살인녀 얼굴 공개되자 반응이
- "배려가 먼저냐, 에티켓이 먼저냐" 한석준 이어폰 발언에 누리꾼 의견 팽팽
- "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