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3년 전 추억…바닷가 빛내는 인어공주 비주얼

이창규 기자 2024. 7. 3.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승언이 지난 여름의 추억을 회상했다.

황승언은 3일 오전 "3년 전, 길고 하얗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에 회색 숏스커트를 입고서 강릉 바닷가를 노니고 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황승언은 2009년 '여고괴담5'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영화 '뉴 노멀', '패스트 라이브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황승언이 지난 여름의 추억을 회상했다.

황승언은 3일 오전 "3년 전, 길고 하얗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에 회색 숏스커트를 입고서 강릉 바닷가를 노니고 있다.

길게 뻗은 그의 팔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인어공주", "3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쁘십니다", "진짜 여신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황승언은 2009년 '여고괴담5'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영화 '뉴 노멀', '패스트 라이브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황승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