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3년 전 추억…바닷가 빛내는 인어공주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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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이 지난 여름의 추억을 회상했다.
황승언은 3일 오전 "3년 전, 길고 하얗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에 회색 숏스커트를 입고서 강릉 바닷가를 노니고 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황승언은 2009년 '여고괴담5'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영화 '뉴 노멀', '패스트 라이브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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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황승언이 지난 여름의 추억을 회상했다.
황승언은 3일 오전 "3년 전, 길고 하얗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에 회색 숏스커트를 입고서 강릉 바닷가를 노니고 있다.
길게 뻗은 그의 팔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인어공주", "3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쁘십니다", "진짜 여신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황승언은 2009년 '여고괴담5'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영화 '뉴 노멀', '패스트 라이브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황승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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