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곤충산업 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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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 곤충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곤충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 곤충 분과의 거점기관인 축평원을 중심으로 지역별 곤충산업 육성 추진 현황, 규제개선 과제 및 우수사례 발굴 등 토론을 진행했다.
곤충, 종자,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천연물, 식품소재 등 그린바이오산업 6대 분야별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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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 곤충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곤충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 지자체, 곤충 분야 전문가, 관련 기업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 곤충 분과의 거점기관인 축평원을 중심으로 지역별 곤충산업 육성 추진 현황, 규제개선 과제 및 우수사례 발굴 등 토론을 진행했다.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운영된다. 곤충, 종자,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천연물, 식품소재 등 그린바이오산업 6대 분야별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축평원은 곤충 분과 거점기관이다.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해 곤충산업 현황을 지속 공유·환류하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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