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변비' 노화 아닌 질환… 수분량 늘려 딱딱한 변 밀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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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괴로운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내 변비 환자 수는 10년 새 6만명 가까이 늘어 63만명을 넘겼고, 국민 중 최소 780만명이 변비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변비는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심해지며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
장에는 면역 세포의 70%가 존재해, 노년기 변비 때문에 장 건강이 안좋을 경우 전신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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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괴로운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내 변비 환자 수는 10년 새 6만명 가까이 늘어 63만명을 넘겼고, 국민 중 최소 780만명이 변비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변비는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심해지며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 70대 이상 노년층은 변비 유병률이 20대보다 10배가량 높다고 알려졌다. 장에는 면역 세포의 70%가 존재해, 노년기 변비 때문에 장 건강이 안좋을 경우 전신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변비가 지속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만성 염증이 생기고, 영양분 흡수가 줄면서 근육 감소, 골다공증,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변비 방치하면 장폐색·폐렴 위험
나이가 들면 소화 기능이 저하돼 먹는 양이 줄어들고 대장에 있는 신경세포도 감소한다. 이로 인해 장 운동능력이 떨어지면 변을 밀어내는 힘 또한 약해진다. 장의 연동운동이 줄어들 경우 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물며 단단해지고 변의 부피 역시 감소한다. 이 같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배가 팽팽해지고 속이 더부룩하며, 아랫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기도 한다.
문제는 변비가 있어도 별다른 통증이 없고 소화불량과 증상이 비슷해 간과하기 쉽다는 점이다. 변비를 방치하면 딱딱하게 굳어진 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물면서 변의 독소가 뇌기능에 악영향을 미치고, 치매 등 인지기능 저하를 불러올 위험이 있다. 대변이 대장을 막아 장폐색으로 악화될 경우 장을 절제해야 할 수 있으며,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해 속이 불편하거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토사물이 폐로 들어가는 경우엔 흡인성 폐렴으로 이어지고, 배설되지 못한 변의 독소가 장을 통해 혈액에 흡수되면 피부 노화, 두통, 피부 발진 등을 유발한다. 심하면 대장암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변비 개선하려면 대변 속 수분량 늘려야
쾌변을 위해서는 대변 속 수분량을 늘려야 한다. 평소 채소와 함께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 또한 꾸준히 해야 한다.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효과가 없다면 알로에 아보레센스와 같이 배변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식품을 먹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변 활동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알로에 소재로, 대장이 수분을 흡수하는 양을 줄이고 대변 속 수분량은 늘려 배변 활동을 돕는다. 아보레센스 속 무수바바로인 성분은 대장 점막을 자극해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시키기도 한다. 동시에 소장에서 유액 배출을 촉진시키며, 세포 손상을 억제해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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