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즐기기 좋은 이색 실내 데이트 코스 #가볼만한곳


날씨와 무관하게 즐기기 좋은 이색 데이트 코스를 정리했습니다. 아늑한 실내에서 둘만의 시간도 보내고, 멋진 작품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떠나봐요.


향수 공방은 나만의 인생 향수를 만들 수 있어 많은 이들로 붐비는 곳이죠. 서로에게 잘 어울리는 향기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커플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요. 이번에 소개할 〈121르말뒤페이〉도 많은 커플이 찾는 향수 공방인데요. 230여 가지 향 중에서 원하는 향을 선택해 만들 수 있는 만큼 유니크한 향수를 만들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어요. 향수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줄 가죽 하벨을 추가할 수 있는 것도 주목할 점. 나만의 문구를 새길 수 있어 기념일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것도 장점입니다. 또한 이곳의 향수는 다른 공방과는 달리 오드퍼퓸으로 제작돼 최소 6~8시간 이상 지속된다고 해요. 오랜 시간 은은한 향을 즐기기에 좋겠네요.
스트레스까지 해소되는 이색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페인트래빗〉 방문을 추천할게요. 이곳은 합정점과 성수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컬러풀한 물감을 물총에 넣어 쏘거나 뿌리면서 액션페인팅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어요. 바닥과 천장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물감을 뿌리면서 놀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안성맞춤이고요. 또한 보호복과 고글이 제공되는 만큼 옷 걱정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좋네요. 참, 컬러풀한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은 방법. 특유의 힙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인증샷을 건질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완성된 작품을 받아볼 수 있는 것도 장점! 둘만의 액티브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곳이에요.



보기만 해도 깜찍한 캐릭터 접시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 마포구의 〈포트링〉에선 손재주가 뛰어나지 않아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메인 재료가 찰흙인 만큼 학창시절 미술 시간을 떠올리며 추억여행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작업 과정도 단순한 편입니다. 찰흙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든 후 전용 물감을 사용해 마무리하면 끝이거든요. 또한 접시에 이어, 원하는 형태의 컵과 보울, 고블렛잔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는 만큼 취향에 맞게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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