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동반 순매도"…코스피·코스닥 '털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하락했다.
코스피는 하루만에 2800선을 내줬으며 코스닥은 2% 넘게 밀렸다.
특히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1%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2억원과 3523억원을 순매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하락했다. 코스피는 하루만에 2800선을 내줬으며 코스닥은 2% 넘게 밀렸다.
2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3.45포인트(0.84%) 밀린 2780.8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1%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2억원과 3523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94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 건설이 2% 이상 밀렸으며 화학, 의료정밀, 유통, 서비스, 종이목재는 1% 이상 빠졌다. 반면 의약품과 보험은 각각 2.42%, 1.22%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거래일과 같은 8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와 삼성SDI는 4% 이상 빠졌으며 기아도 3.89% 밀렸다. 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NVAER는 1% 이상 하락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72% 올랐으며 KB금융과 신한지주는 각각 4.52%, 3.46% 올랐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상한가 없이 197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694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41개 종목이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7.24포인트(2.04%) 밀린 829.91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41억원과 163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95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가 3.08% 밀렸으며 운송장비부품, 의료정밀기기, 일반전기전자, 출판매체복제 등이 2% 이상 빠졌다. 또 기계장비, 화학, 섬유의류, 금속 등도 1% 이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전거래일 대비 6000원(3.18%) 밀린 18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알테오젠과 HLB는 5% 이상 빠졌으며 리노공업과 휴젤도 4% 이상 밀렸다. 이 밖에 HPSP, 펄어비스, 에코프로, 클래시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은 1~3% 이상 하락했다.
반면 삼천당제약은 8.88% 올랐으며 실리콘투도 1.16% 뛰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휴림네트웍스, 에스와이스틸텍 등 3개 종목을 포함해 338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1249개 종목이 밀렸다. 보합은 72개 종목이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비디아 제쳤다"…서학개미가 쓸어담은 이 종목 - 아시아경제
- "백종원 믿었다가 당했다" 더본코리아 4개월만에 주가 '반토막'[기업&이슈] - 아시아경제
- 27세 여부장, 호텔 수영장 사고 극복하려다 '환대의 AI'가 탄생했다[일본人사이드] - 아시아경제
- 회사 끝나고 단골집서 '한잔' 해야는데…요즘 청년들이 우울한 이유[세계는Z금] - 아시아경제
- 중국서 신종 코로나 발견 "감염력 더 강해져" - 아시아경제
- 개당 '1억 이상' 더 뛸 수도…'로또'급 확률에도 은퇴자 몰린 개인택시 - 아시아경제
- "사귄 지 1년 넘어"…직원과 출장갔다가 불륜 들킨 日 시장 - 아시아경제
- 폴란드 가정집 들이닥친 검은 물체…"머스크가 쏜 로켓이래" - 아시아경제
- "아이디어 낸 직원은 천재" 240만원 짜리 눈 치우는 '관광상품' 中서 인기 - 아시아경제
- 비행기 타려다 '쿵' 쓰러진 외국인…달려들어 살려낸 한국인 정체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