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인기 제품 330여개 가격 12% 인하

정다운 매경이코노미 기자(jeongdw@mk.co.kr) 2024. 7. 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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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가 330여개 제품 가격을 지난 6월 20일부터 인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올 6월까지 총 1000여개 제품 가격을 평균 14% 낮췄다. (이케아코리아 제공)
이케아코리아가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를 돕기 위해 330여개 제품 가격을 평균 12% 인하했다.

미케(MICKE) 책상, 리사토르프(RISATORP) 바구니, 바텡카르(VATTENKAR) 데스크톱 선반, 트람파(TRAMPA) 도어매트 등 그간 이케아에서 인기를 끈 제품들이 이번 가격 인하 품목에 대거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가격은 ▲미케 책상 12만9000원 → 9만9900원 ▲리사토르프 바구니 9900원 → 7900원 ▲바텡카르 데스크톱 선반 2만4900원 → 1만9900원으로 각각 내렸다.

이케아코리아는 이번 가격 인하가 일시적인 ‘프로모션’이 아닌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강조한다. 앞서 이케아코리아는 2024 회계연도(2023년 9월~2024년 8월) 내 약 700만유로(약 104억원)를 투자해 800여개 제품 가격을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300여개, 올 4월 360여개 제품 가격을 낮춰 ‘더 낮은 새로운 가격(New Lower Price)’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가격 인하 제품까지 포함해 현재까지 1000여개 제품 가격을 인하했으며 평균 인하율은 14%에 이른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이케아는 가치 지향적인 기업으로서 사람과 비즈니스를 중심에 두고 고유의 문화와 가치를 지켜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가 보다 좋은 집에서 생활하고 꿈꾸던 집을 만들도록 좋은 가격의 홈퍼니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266호 (2024.07.03~2024.07.09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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