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 ♥최진혁에 비밀 숨겼다

이이진 기자 2024. 6. 30. 2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가 최진혁 앞에서 이정은으로 변할까 봐 황급히 도망쳤다.

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 6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이 계지웅(최진혁)에게 임순(이정은)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도망친 모습이 그려졌다.

계지웅은 얼굴을 맞고 바닥에 쓰러졌고, 이미진은 다행히 임순으로 변하기 전 도가영의 집 베란다로 넘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가 최진혁 앞에서 이정은으로 변할까 봐 황급히 도망쳤다.

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 6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이 계지웅(최진혁)에게 임순(이정은)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도망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진은 잠에서 깬 뒤 계지웅의 집을 도가영(김아영)의 집으로 착각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미진은 임순으로 변할까 봐 서둘러 자리를 떠나려 했다.

그러나 이미진이 현관문 도어록을 고장 낸 탓에 문을 열 수 없었다. 이미진은 베란다로 뛰쳐나갔고, 다리를 붙잡는 계지웅에게 발길질했다. 계지웅은 얼굴을 맞고 바닥에 쓰러졌고, 이미진은 다행히 임순으로 변하기 전 도가영의 집 베란다로 넘어갔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