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조카' 니꼴로, 벌써 광고 제안까지…"항상 잘생긴 얼굴 조심해" (슈돌)

박서영 기자 2024. 6. 30.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딘딘 조카의 비주얼이 화제다.

이날 게스트 딘딘이 등장해 "삼촌이 돌아왔다. 니꼴로 삼촌 딘딘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니꼴로의 엄마는 "니꼴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에게 피로회복제를 줘라"라고 말하자 니꼴로는 "딘딘 삼촌"이라고 말해 딘딘이 뿌듯해 했다.

딘딘은 니꼴로의 피로회복제 하나로 마음이 녹아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딘딘 조카의 비주얼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32회는 '우리 함께하면 행복도 두 배~'편으로 꾸며졌다. 이중 딘딘이 조카를 향한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게스트 딘딘이 등장해 "삼촌이 돌아왔다. 니꼴로 삼촌 딘딘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딘딘은 과거 37일 조카를 위해 1000만원을 플렉스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벌써 광고 제의가 들어왔다. 이정도 외모면 모든걸 다 가질 수 있다. 야 꼴로야, 삼촌이 쏟아부은 사랑 잊지마라. 항상 잘생긴 얼굴 조심해라"라며 조카에 대한 사랑을 연신 드러냈다.

이에 안영미는 "이렇게 생색을 낼거면 잘해주지를 마라"라며 웃었지만 이어 "그만큼 큰 사랑을 줬으니까 인정이다"라며 딘딘을 기쁘게 했다.  

이어 니꼴로의 일상이 공개됐다. 니꼴로의 엄마는 "니꼴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에게 피로회복제를 줘라"라고 말하자 니꼴로는 "딘딘 삼촌"이라고 말해 딘딘이 뿌듯해 했다. 딘딘은 니꼴로의 피로회복제 하나로 마음이 녹아내렸다.   

한편 김준호는 니꼴로를 데리고 펜싱장에 방문한다는 약속을 지켰다. 김준호는 "은우는 겁이 많은데 니꼴로는 겁이 없다. 자질을 타고난 인재다. 니꼴로가 펜싱한다고 하면 저 돈 안 받겠다"라고 말해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 = KBS2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