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43세에도 장꾸美 가득…딸 머리카락 '꼬집'

김수아 기자 2024. 6. 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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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성유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캠 모자를 쓴 채 딸의 묶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고 있는 장난스러운 모습이다.

푸른 나무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성유리는 사진에 케이블카 스티커를 첨부해 딸들과 여행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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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성유리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성유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캠 모자를 쓴 채 딸의 묶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고 있는 장난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푸른 나무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성유리는 사진에 케이블카 스티커를 첨부해 딸들과 여행 중임을 알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성유리는 쌍둥이 출산 후 80kg에서 50kg까지 총 30kg 넘는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성유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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