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된' 방시혁, BTS 진 전역→'전참시' 등장…'내홍' 속 근황 화제 [엑's 이슈]

김수아 기자 2024. 6. 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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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갈등 속 근황을 연이어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어도어와의 갈등 속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방시혁이 방탄소년단 진의 전역을 기점으로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커다란 꽃다바을 든 진과 그 옆에 방시혁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하이브 내홍 이후 방시혁의 첫 근황이었으며,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날씬해진 방시혁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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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갈등 속 근황을 연이어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어도어와의 갈등 속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방시혁이 방탄소년단 진의 전역을 기점으로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방시혁은 "With Jin Congratulations on your successful return!(진의 성공적인 복귀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진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커다란 꽃다바을 든 진과 그 옆에 방시혁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하이브 내홍 이후 방시혁의 첫 근황이었으며,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날씬해진 방시혁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또한 방시혁은 16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 열린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박진영이 트리뷰트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기타와 함께 등장한 방시혁은 '난 여자가 있는데'를 연주해 시선을 끌었으며, 이를 본 박진영은 "22년 만에 방시혁의 기타 연주로 이 노래를 부른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석 작곡가 출신인 방시혁과 박진영이 꾸준히 친분을 자랑해 왔던 바, 투샷을 본 누리꾼들은 "둘이 정말 친한가보다", "박진영과 방시혁을 한 무대에서 보다니", "상상도 못했다" 등 놀라움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말미에는 그룹 엔하이픈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는데, 방시혁이 포착돼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엔하이픈은 방시혁에게 "시혁 님"이라는 친근한 호칭을 사용하며 편안하게 수다를 떠는 의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시혁의 기타 실력을 칭찬하자 그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남의 공연 망칠까봐"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 = 방시혁, 하이브, 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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