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은 연애중?…'럽스타그램' 시작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4. 6. 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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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지플랫(최환희)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특히 해당 사진 속 여성은 지플랫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

이러한 지플랫의 근황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지플랫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것이라 보고 있다.

한편 지플랫은 고 최진실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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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지플랫(최환희)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지플랫은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tropic"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플랫은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 상의를 벗은 채 해변을 거닐고 있는 지플랫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지플랫은 한 여성과 함께 숙소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특히 해당 사진 속 여성은 지플랫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 지플랫은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연출하며 해당 모습을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러한 지플랫의 근황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지플랫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것이라 보고 있다. 이에 연인을 공개한 지플랫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플랫은 고 최진실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다. 2019년부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래퍼로 데뷔했다. 본명 '최환희'가 아닌 활동명 '지플랫'으로 가수 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 = 지플랫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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