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닥터=박근록, 어리숙한 모습 뒤 반전…최고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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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에서는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11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10.4%, 전국 9.7%, 최고 13.5%로 6주 연속 금토극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3.8%로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달성했다.
11회에서는 정상의(박근록 분)가 '닥터'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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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에서는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11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10.4%, 전국 9.7%, 최고 13.5%로 6주 연속 금토극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3.8%로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달성했다.
11회에서는 정상의(박근록 분)가 ‘닥터’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정상의는 공진욱(유희제 분)으로부터 자신이 윤사장(백지원 분)을 죽여 레몬뽕을 유통할 사람을 구하기 힘들 테니 중국으로 넘어가 레몬뽕을 팔겠다며 중국으로 가는 배편을 구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게다가 정상의는 “당신에게 가치가 있는 물건일 거라고 믿고 보내는 겁니다. 그게 제가 가진 전부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공진욱으로부터 장재경(지성 분)의 총과 실탄 하나를 건네받아 의미심장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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