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Xinhua Silk Road: 옌타이시와 군산, 사진을 통해 우정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이징 2024년 6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국 동부 산둥성 옌타이시와 군산의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25회 한중 사진 교류전이 최근 군산시에서 개최됐다.
자매 도시 간 사진 테마 커뮤니케이션은 22년 동안 지속되어 왔으며, 옌타이시 산하 현급 도시인 룽커우의 사진가들이 군산을 여러 번 방문하여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으로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2024년 6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국 동부 산둥성 옌타이시와 군산의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25회 한중 사진 교류전이 최근 군산시에서 개최됐다.
옌타이시 대표단과 사진기자들로 구성된 11명의 방문단은 6일간의 군산 방문 기간 동안 한국 동료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옌타이시와 군산은 1994년 자매도시 관계를 맺은 이래 무역,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자매 도시 간 사진 테마 커뮤니케이션은 22년 동안 지속되어 왔으며, 옌타이시 산하 현급 도시인 룽커우의 사진가들이 군산을 여러 번 방문하여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으로 남겼다.
원본 링크 보기: https://en.imsilkroad.com/p/340840.html
출처: Xinhua Silk Road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대통령, 의혹에 선 긋고 특검은 거부…위기 수습 계기될까 | 연합뉴스
- 野 "알맹이 없는 사과…대통령자격 없는 尹, 국민 용납 안할 것"(종합) | 연합뉴스
- [트럼프 재집권] 尹, 남미 APEC 계기 美들러 트럼프와 회동하나(종합2보) | 연합뉴스
- [트럼프 재집권] 1인자의 귀환…스트롱맨 전성시대 다시 온다 | 연합뉴스
- 내년도 의대 정원 재차 못 박은 尹…여야의정 협의체 향배 주목 | 연합뉴스
- SNS에 돌연 사과한 명태균, 검찰 조사 앞두고 극도로 예민 반응(종합) | 연합뉴스
- '훼손 시신' 유기사건 신상공개 결정…군 장교 "즉시 공개 거부" | 연합뉴스
- 尹대통령 "北 관여에 따라 우크라戰에 무기지원도 배제 안해" | 연합뉴스
- [트럼프 재집권] 전략자산 전개비용 요구하나…전작권 전환은 빨라질 가능성(종합) | 연합뉴스
- [위기와 기회] ① 불확실성 커진 반도체…보조금 축소·대중제재 강화 촉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