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행복=강도 아닌 빈도" 기쁨 꽉찬 일상…엄정화도 반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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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강민경은 개인 계정에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강민경은 "해리 언니가 어디서 봤다면서 말해줬는데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하더라. 미술관에 오래오래 있으려고 등산화 신고 전시도 보고 친구랑 예쁜 곳 가서 감튀도 마구마구 먹고 촘촘히 쌓아 올린 하루의 행복들 올려봅니다"라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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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강민경은 개인 계정에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진주 끈나시에 롱스커트, 발목 양말에 등산화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 강민경은 "해리 언니가 어디서 봤다면서 말해줬는데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하더라. 미술관에 오래오래 있으려고 등산화 신고 전시도 보고 친구랑 예쁜 곳 가서 감튀도 마구마구 먹고 촘촘히 쌓아 올린 하루의 행복들 올려봅니다"라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에 엄정화는 "이쁘다 밍경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강민경은 "언니이"라며 귀여운 동생미를 뽐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3월 26일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해 음원 차트에서 좋은 순위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두 가지 브랜드 사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강민경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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