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이창희 2024. 6. 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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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거래소는 케이뱅크 주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이날 접수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케이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507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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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거래소는 케이뱅크 주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이날 접수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최대주주는 BC카드로 33.7%의 지분을 보유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507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케이뱅크 공동대표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메릴린치인터내셔날엘엘씨증권 서울지점이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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