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 지분 144억 하나은행 등에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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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장비 및 소재 업체 케이피에스가 종합배터리 재활용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의 주식 110만2072주를 하나은행 등 9곳을 상대로 약 144억9996만원 규모에 양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케이피에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양도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24.75% 규모다. 양도목적은 배터리솔루션즈 상장을 위한 지분율을 희석하고 투자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앞서 케이피에스는 자회사 세기리텍의 사명을 배터리솔루션즈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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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장비 및 소재 업체 케이피에스가 종합배터리 재활용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의 주식 110만2072주를 하나은행 등 9곳을 상대로 약 144억9996만원 규모에 양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케이피에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양도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24.75% 규모다. 양도목적은 배터리솔루션즈 상장을 위한 지분율을 희석하고 투자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양도 후 케이피에스의 지분은 77.83%가 된다. 거래대금은 이날 전액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앞서 케이피에스는 자회사 세기리텍의 사명을 배터리솔루션즈로 변경했다. 배터리솔루션즈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KB증권과 대표주관사 계약을, 키움증권과 공동주관사 계약을 맺었다. 배터리솔루션즈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63억원과 38억여원을 기록했다. 이에 케이피에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202% 성장과 흑자전환한 317억원과 34억원으로 집계됐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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