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솔로지옥3’ 윤하정과 매일밤 연락 "카메라 없는 곳에서 데이트하자" (전참시)

김현정 기자 2024. 6. 28. 0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년 차 프로농구선수 이관희가 '전참시'를 다시 찾는다.

29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솔로지옥3'를 통해 대세남으로 등극한 이관희의 리얼한 비시즌 일상이 펼쳐진다.

더 나아가 이관희는 남다른 입담으로 전 썸녀(?) 윤하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은 물론 참견인들까지 설레게 만든다.

돌아온 이관희의 유쾌한 비시즌 일상은 29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4년 차 프로농구선수 이관희가 ‘전참시’를 다시 찾는다.

29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솔로지옥3’를 통해 대세남으로 등극한 이관희의 리얼한 비시즌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시즌에도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관희의 하루가 그려진다. 평소 시간이 날 때마다 주식 스터디에 나선다는 그는 이날도 어김없이 스터디 멤버들과 주식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관희는 석유, 음식 등 2024년 최신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테마와 주식 통계를 진지하게 분석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익률 3~4배를 달성했다는 그는 ‘주식’ 분야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비결까지 전격 공개하며 보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그런가 하면 이관희는 윤하정과 깜짝 전화 통화를 하며 매일 밤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더 나아가 이관희는 남다른 입담으로 전 썸녀(?) 윤하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은 물론 참견인들까지 설레게 만든다. 이관희는 윤하정에게 “카메라 없는 곳에서 데이트하자”라는 한마디를 날리며 보는 이들의 도파민 중독을 제대로 유발한다.

현재까지 심상치 않은 사이를 이어가고 있는 이관희와 윤하정이 무슨 대화를 나눴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관희는 윤하정과의 통화 이후 친한 형님들과의 난리나는(?) 피지컬 모임까지 떠난다. 이관희가 과연 피지컬 세계관을 휘어잡는 상남자들 사이에서 현역 운동인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돌아온 이관희의 유쾌한 비시즌 일상은 29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