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 9시즌 연속 20홈런… 역대 2번째
2024. 6. 28. 00:54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27일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회말 KT 선발 웨스 벤자민의 포크볼을 잡아당겨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면서 윤재국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홈런으로 최정은 2016년부터 9시즌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삼성 박병호에 이어 역대 2번째다. SSG 랜더스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대 ‘사형’ 위협에…대만 “중국 여행 피해라” 경보 상향
- “개처럼 뛰는 중요”… 40대 ‘쿠팡 기사’ 과로사 의혹
- 스파크 덮친 ‘만취 포르쉐’… 피해자 죽고 가해자는 경상
- 허웅 측 ‘책임 회피’ 논란에… “두 번 결혼하려 했다”
- 애만 안 낳나? 결혼도 안 한다… 미혼율, 20년 새 3배로
- “피멍들게 때린 코치, 손흥민 친형이었다”…父와 피소
- 중계 중 “황재균·지연 이혼했대”…결국 사과한 해설위원
- 친구 뺨 퍽퍽 중학생…“우리 아빠 장학사, 다 처리해줘”
- “K팝 스타가 여성 속옷을”… 박재범 성인 플랫폼 논란
- “학원서 초4 형이 초2 얼굴을 연필로 그어”… 母 대응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