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7월 10일 ‘다낭성난소증후군’ 건강강좌 개최
신소영 기자 2024. 6. 27.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대병원이 7월 10일(수) 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가 무월경 증상을 방치할 경우 자궁 내막이 과도하게 증식해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심유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 무월경 방치 시 자궁내막암 위험
중앙대병원이 7월 10일(수) 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이 호르몬 이상으로 배란이 되지 않아 월경 불순, 다모증, 불임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가 무월경 증상을 방치할 경우 자궁 내막이 과도하게 증식해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심유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헬스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것' 잘 참는 사람, 사이코패스 성향 높다… "실험 결과로 증명"
- “아침마다 ‘이것’ 먹다 20kg 쪘다”… 양준혁, 대체 뭘 먹었길래?
- 남편 몸에서 고환 아닌 '자궁' 발견, 경악… 中 부부 사연 들여다 보니?
- 실손보험금 쏠림 현상 심각… 상위 4%가 보험금 65% 챙겼다
- 난임치료 지원 확대… 첫째 출산 했어도 난임 시술 보험적용
- 운동 ‘이렇게’ 하면… 건강 얻어도 머리카락 잃는다
- 벌써 방어 횟집에 줄이… '이것'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
- 수능 끝나고 ‘이 증상’ 겪는다면, 꼭 쉬어가라는 신호
- “부기 빼주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욕실서 스타들이 하는 ‘관리법’, 뭘까?
- 혈당 안 잡히는 이유 도대체 뭔지 모르겠을 때… 아침 '이 습관' 점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