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청정메탄올 산업 포럼...이상호 시장 "탄소중립 신사업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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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27일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2회 청정메탄올 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태백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 청정메탄올 이니셔티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시가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국가 경제의 초석이 된 석탄 산업도시에서 탄소중립 청정 메탄올 신사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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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 청정메탄올 이니셔티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정메탄올 산업 국내외 동향 ▲청정메탄올 표준화 등 산업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주제로 발표될 예정이며 ▲청정메탄올 산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수원대학교 백영순 교수를 좌장으로 질의응답을 포함한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청정메탄올 생산시설 구축이 중심인 태백시 경제진흥사업계획은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 시는 청정메탄올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 약 1,1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2025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백=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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