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CTV+: 꿈을 좇는 사람들-한 도시에 담긴 10가지 이야기(에피소드 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이징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40킬로미터를 채 못 가면 다싱구에 자리한 고대 마을 안딩(Anding)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는 중국 북부에서 가장 큰 고대 뽕나무 정원이 있다.
이 정원은 베이징에만 있는 특별한 곳으로, '뽕나무의 고향'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이제 이 유서 깊은 뽕나무 정원에 새로운 이웃인 Taiwan Oneheart 과학 기술 농장이 들어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2024년 6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 에피소드 1: 고향의 한가운데: Beijing Anding Homecoming Agricultural Science and Technology Co., LTD.의 Li Yuefeng CEO가 꿈꿔왔던 여정
베이징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40킬로미터를 채 못 가면 다싱구에 자리한 고대 마을 안딩(Anding)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는 중국 북부에서 가장 큰 고대 뽕나무 정원이 있다. 이 정원은 베이징에만 있는 특별한 곳으로, '뽕나무의 고향'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이제 이 유서 깊은 뽕나무 정원에 새로운 이웃인 Taiwan Oneheart 과학 기술 농장이 들어섰다. 대만 출신인 Li Yuefeng은 파트너들과 함께 이 땅에서 스마트팜을 건설 중이다.
출처: CCTV+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韓 '독대' 잡음 끝에 용산 "별도 협의" 사실상 불발(종합)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체코 원전 수주 비판에 "어느 나라 정당·언론이냐" | 연합뉴스
- 文 "檢, 이재명과 나에게 이러는데 국민에겐 오죽하겠나"(종합) | 연합뉴스
- "이란혁명수비대 '레바논 삐삐 폭발' 이후 통신장치 사용중단" | 연합뉴스
-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처벌강화법', 국회 여가위 통과(종합) | 연합뉴스
- '10월1일' 빅5 등 주요병원 정상진료…"환자 불편 해소 차원" | 연합뉴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협진실 내부 누전 등 추정"(종합) | 연합뉴스
- 대통령실, 北 7차 핵실험에 "가능성 충분…美대선 시점 포함"(종합2보) | 연합뉴스
- 與, '이재명 사법리스크'로 민주당 압박…"법정 최고형 선고" | 연합뉴스
- 공수처장, 김여사 공천개입의혹 관련 "정치자금법 검토해보겠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