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펙트, 尹대통령 직속 ‘정신건강 위원회’ 설치 재정 투입…우울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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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가 강세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정신건강정책 비전선포대회를 통해 대통령 직속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설치를 약속한 바 있다.
정신건강 분야에서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출범된 건 윤석열 정부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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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가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마음투자 사업을 7월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힌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후 1시58분 기준 네오펙트는 전일 대비 5.41% 상승한 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서울시 소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나라가 이룩한 물질적 풍요로움에 걸맞게 국민의 정신건강도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정신질환도 육체적 질환과 동등하게 온 사회가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정신건강 정책의 비전을 마련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재정도 본격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정신건강정책 비전선포대회를 통해 대통령 직속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설치를 약속한 바 있다. 정신건강 분야에서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출범된 건 윤석열 정부가 최초다.
한편 네오펙트의 관계사 와이브레인은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으로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편두통 전자약 두팡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510k' 승인을 획득했다.
앞서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단독치료 적응증의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에서는 주요 우울장애 진단을 받은 경증 및 중등증 환자 65명을 대상으로 경두개직류전기자극법(TDCS)을 이용한 우울증상 개선 치료효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네오펙트에 따르면 환자들이 6주 동안 전자약을 매일 30분씩 사용한 결과 주요 우울장애 환자 중 50% 이상의 환자가 우울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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