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화폐박물관서 우리들이야기 진잠’전 개최

맹찬호 2024. 6. 27.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조폐공사는 대전 유성구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캘리그라피 동호회 전시회 '우리들이야기 진잠'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시 유성구 진잠동 주민자치회에 개설된 캘리그라피 동호회 회원전이다.

이들은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지역 문화 커뮤니티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작품은 국내 유명 시인의 명시 구절과 문장을 인용해 만들었으며 화폐박물관 관람객들은 동호회 12명이 전시한 작품 28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잠 캘리크라피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대전 유성구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캘리그라피 동호회 전시회 ‘우리들이야기 진잠’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시 유성구 진잠동 주민자치회에 개설된 캘리그라피 동호회 회원전이다.

이들은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지역 문화 커뮤니티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작품은 국내 유명 시인의 명시 구절과 문장을 인용해 만들었으며 화폐박물관 관람객들은 동호회 12명이 전시한 작품 28점을 만나 볼 수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